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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은 기존에 별도 장비로 진행되던 핵산 추출과 핵산 증폭(PCR)을 통합한 자동화 장비다. M10은 검사과정이 매우 간편해 이 장비를 이용하면 일반 동물병원 수의사도 별도의 교육 없이 PCR 검사를 동물병원 현장에서 할 수 있다. 1~3일 정도 소요되던 전문 검사기관 의뢰 방식의 PCR 확진 검사를 1시간 만에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
M10은 현재 검역본부 수출용 허가 및 유럽 CE 인증을 완료했고 내수용 허가를 준비 중이다. 장비에 사용되는 카트리지로가 올해 9월에 첫 해외 론칭했으며 두 번째 아이템도 개발이 완료돼 11월 해외 론칭을 준비 중이다. 다양한 동물 질병을 한 번에 8종까지 종합 검사할 수 있는 카트리지도 올해 내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에 갖춰지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수의진단 시장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노트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M10 장비에 대한 시장의 큰 수요를 확인했다”며 “기존에 면역진단에 전문성을 보여온 바이오노트가 분자진단까지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초기 스크리닝 검사부터 PCR 확진 검사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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