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추석 명절 맞아 ‘클린 안심선물세트’ 출시

함지현 기자I 2022.08.18 09:39:25

핸드워시·손소독 티슈·마스크 등 개인위생 필수품 구성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깨끗한나라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깨끗한나라 클린 안심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선물세트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부터, 귀가 후 실내에서 위생관리 할 수 있는 제품들까지 개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깨끗한나라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 용기 및 리필타입’ 2종,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 티슈 마일드 캡형·휴대형’, ‘깨끗한나라 비말차단용 코편한 마스크 KF-AD’ 3매,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스프레이(17ml)’로 구성했다.

‘깨끗한나라 클린 마일드 포밍 핸드워시’는 부드러운 식물성 크림 거품으로 유해세균부터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가 가능하다. 또 유해성분, 알레르기 유발 향료 없이 9가지 식물 추출물과 보습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 티슈 마일드‘는 식약처 허가 99.9% 살균소독 의약외품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생물 및 중금속 안전성 테스트와 3무(무색·무취·무알코올) 안심 성분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깨끗한나라 비말차단용 코편한 마스크‘는 2겹 구조 마스크로 두께가 얇고 숨쉬기가 편하고, 코 지지대가 없어 코 자극이 없는 새부리형 마스크다. 또한, 넓적한 이어 밴드로 장시간 착용해도 귀 자극이 없으며, 안감 피부 저자극 인증을 통해 착용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스프레이‘는 물이나 비누 없이 유해세균을 99.9% 살균 소독할 수 있는 액상 스프레이 제품이다. 유기농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함유로, 피부 보습과 끈적임 없는 촉촉한 손을 유지할 수 있다. 또 가벼운 명함 사이즈로 제작돼 휴대성이 용이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감염병 불안 요소가 커짐에 따라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며 “깨끗한나라 클린 안심선물세트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동시에 가족, 친지 분들의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