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지난 25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연구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과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 연구원장, 장호성 단국대학교 이사장, 박승환 단국대학교 천안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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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최근 약 1000명의 실험 참가자로부터 스킨 마이크로바이옴을 채취해 유전체를 분석 완료했다. 연령, 성별, 지역 등 다양한 그룹으로 나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플랫폼 구축 사업은 국내 뷰티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한국인 피부 미생물에 대한 분석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화장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맥스는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 미국 등 해외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국가·인종별 피부 미생물 유전체 지도를 완성해 각 시장에 맞춘 혁신 제품을 선보이고,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초격차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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