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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수입사 기흥인터, 주한 英대사 초청 영화 ‘007 스펙터’ 관람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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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5.11.14 11:30:51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애스턴 마틴 수입사 기흥인터내셔널은 지난 11일 주한 영국 대사 등 관계자를 초청해 영화 ‘007 스펙터’를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찰스 헤이(Charles Hay) 대사와 수 키노시타(Sue Kinoshita) 부대사, 마틴 프라이어(Martin Fryer) 주한 영국 문화원장 등이 참가했다.

007은 영국 첩보원 ‘제임스 본드’가 활약하는 영국 대표 첩보 영화 시리즈다. 애스턴 마틴은 영국 대표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서 총 24편 중 12편의 007시리즈에 ‘본드 카’로 등장했다. 이번 스펙터에서도 애스턴 마틴의 ‘DB10’이 본드 카의 하나로 등장한다.

이번 행사는 공식 수입사로서 역시 애스턴 마틴을 국내 수입하는 병행수입사와 차별하기 위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기흥인터내셔널은 올 4월 서울 서초에 전시장을 열고 애스턴 마틴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병행수입사 크레송 오토모티브는 이에 앞선 올 초 서울 청담동에 전시장을 열고 차량 판매를 시작했다.

이계웅 기흥인터내셔널 대표는 “애스턴 마틴 공식 딜러로서 이번 행사를 열게 돼 기쁘다”며 “영화를 통해 애스턴 마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계웅 기흥인터내셔널 대표(왼쪽)가 지난 11일 열린 영화 007 스펙터 VIP 상영회에서 주한 영국 대사 찰스 헤이(Charles Hay·가운데)와 부인 파스칼 헤이(Pascale Hay·오른쪽)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시된 차량은 이번 시리즈에서 본드 카의 하나로 등장하는 애스턴 마틴 DB9 GT. 기흥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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