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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포인트는 현재 중동에서 태양광 에너지 관련 기술을 활용해 땅 속에 깊이 묻혀있는 원유를 추출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태양광 기술을 활용한 ‘석유회수증진(EOR)’ 기술은 천연가스 EOR 기술보다 원유를 16%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OR은 유층에 액체와 가스를 주입해 오일 점도를 낮추고 석유 생산량을 늘리는 방법이다. EOR은 ▲열공법(thermal flooding metho) ▲가스주입법(gas injection method) ▲화학공법(chemical flooding method) 등으로 나눠진다.
이 가운데 지난 2009년 기준으로 천연가스 EOR이 전체 원유 생산량의 40%를 차지할 만큼 주목 받았지만 최근에는 태양관 EOR이 급부상하고 있다. 태양광 EOR은 별 다른 연료 가격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환경친화적이고 경제적으로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로열더치셸, 록포트 등 관련기업들은 중동에서 태양 에너지 원유 추출 사업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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