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증권 기업금융 회장에 윤경희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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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정기자] 한국맥쿼리그룹은 맥쿼리증권의 기업금융부문 회장으로 윤경희씨(
사진)를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
윤 회장은 맥쿼리증권의 투자 및 자문사업의 중책을 맡게된다. 윤 회장은 최근까지 ABN암로 아시아증권 회장 겸 한국대표를 지냈다.
존 워커 한국맥쿼리그룹 회장은 "이번 윤 회장 영입인사는 한국 시장에 대한 맥쿼리의 확신과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워커 회장은 "윤 회장의 한국시장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들이 맥쿼리가 한국시장에서 성공적인 외국계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