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이진철기자] 리바트는 "최근 2005 APEC(아펙)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이 실시한 공모전에서 사무용가구 전문브랜드 ´네오스´가 1위를 차지, 가구제작 및 설치공사를 수주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디자인학과 교수들로 이루어진 전문심사위원회의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된 심사위원이 각사에서 제출한 샘플 작품과 제안서를 심사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으며, 리바트를 비롯한 우리나라 유수의 가구업체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주는 APEC 회의장의 정상회의장, 의장실, 접견실, 사무국, 대기실 등의 공간에 회의용테이블, 책상, 의자, 소파 등 실내가구 및 집기, 비품류 일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시상식은 이달중 열릴 예정이며, 최종 납품은 10월경으로 예정돼 있다
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국제행사의 위상과 시설수준에 부응하는 최고 수준의 참신하고 창의성, 예술성, 기능성을 갖춘 가구 및 집기업체로 평가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05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1월20일부터 21개국 정상 및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을 증대를 위한 협의기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