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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강남관광정보센터 26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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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3.06.25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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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인근 지상 2층 건물
외국인 관광객에 종합관광서비스 및 체험형 관광정보 제공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강남관광정보센터 (사진 = 강남구)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정보 등을 제공하는 ‘강남관광정보센터’를 26일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강남관광정보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820㎡ 규모로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옆 주차장 부근에 들어섰다. 1층에는 종합관광안내센터와 메디컬투어센터가 있으며 2층에는 한류체험관이 있다. 강남관광정보센터는 강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종합관광서비스와 체험형 관광정보를 제공해 기존 관광안내소와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센터는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위해 관광상품 개발과 국내관광 이벤트 연계 등 다양한 관광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강남관광정보센터가 강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의료관광과 한류 등 강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관광거점시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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