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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후계농육성자금 영업점 무방문 대출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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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기자I 2026.04.27 08:44:11

미래 농업 인력 육성 및 농업 경영인 정착 위한 정책자금
최대 25년 동안 대출, 금리 1.5%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NH농협은행이 ‘후계농육성자금 영업점 무방문 대출서비스’를 24일부터 본격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업인 중심의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취지다.

서울 서대문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사 전경.(사진=NH농협은행)
후계농육성자금은 미래 농업 인력 육성과 농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농업정책자금으로 최대 대출기간 25년, 대출금리 1.5%의 상품이다.

이번 서비스는 NH농협은행 모바일 앱 올원뱅크를 통해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영업점 무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영농철 등 바쁜 시기에도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농업정책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비대면 서류 제출과 전자 약정 시스템을 도입해 영업점 무방문으로 대출 심사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연간 최대 2만명의 농업인이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금융권 최초로 구현된 농지담보 비대면 인터넷 등기 제도를 구현하고, 영농자금 대출 시 국민주택채권 매입면제 기능을 적용해 무방문 서비스 도입의 실효성을 한층 더 높였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후계농육성자금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농업정책자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정책자금에 무방문 대출을 확대해 농업인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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