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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분양]한화건설, 수원 권선에 미니뉴타운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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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I 2013.01.17 10:09:14

6월 마포구 상암동 오피스텔 724실 분양
9월 수원서 '수원권선 꿈에그린' 2420가구 대단지 선봬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한화건설은 올해 경기 수원·화성 등 수도권 2개 사업장에서 총 3580가구를 분양한다. 또 서울 상암동에 오피스텔 724실을 선보인다. 사업지 모두 입지가 뛰어난 알짜물량으로 꼽혀 분양흥행에 관심이 쏠린다.

한화건설은 9월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수원 권선 꿈에그린’을 선보인다. 전용 59~84㎡ 총 2420가구 규모로 올해 수원에서 분양되는 단일 단지 중 유일하게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주변에 고금산이 있고 상수천을 조망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고 지난해 혁신학교로 지정된 오목초가 인접해 있다.

10월엔 경기 화성 향남읍에서 ‘화성 향남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84~101㎡, 총 116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향남2택지지구와 가까워 택지지구 내의 학군·도서관 등 다양한 주거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은 6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오피스텔 ‘상암 2차 오벨리스크’를 내놓는다. 상암DMC에 들어설 이 오피스텔은 공급면적 40(12평)~86㎡(26평) 724실로 구성됐다. 지난해 4월 같은 지역에 공급된 ‘상암 1차 오벨리스크’는 최고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한 바 있다. 분양가는 1차와 비슷한 3.3㎡당 1060만원선에서 정해질 전망이다. 상암DMC는 서울시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로 조성중인 곳이다. 2015년까지 방송, 미디어사업 등 800여개 기업, 6만8000여명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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