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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스마트도어락 전문기업 `솔리티`와 전략적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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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21.06.03 09:28:16

`캡스홈` 앱과 `스마트솔리티` 앱 연동…상품 개발·출시

이원민 ADT캡스 MS사업본부장(왼쪽)과 변창호 솔리티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DT캡스 제공)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ADT캡스는 스마트도어락 전문기업 솔리티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이원민 ADT캡스 MS사업 본부장, 김민호 스마트홈 보안사업 그룹장, 변창호 솔리티 대표이사, 이광진 사업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DT캡스의 스마트 홈 보안 서비스인 `캡스홈`과 스마트도어락 `솔리티`의 협력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 한층 더 고도화된 보안 혜택 제공에 나선다.

우선 ADT캡스와 솔리티는 ADT캡스의 `캡스홈` 앱과 솔리티의 `스마트솔리티` 앱을 연동하기로 했다. 또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출시하는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DT캡스의 `캡스홈`은 현관문 CCTV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현관문 앞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는 스마트 홈 보안 서비스다. 현관 앞 배회자 감지, 실시간 영상 확인, 양방향 대화, 위급 시 긴급출동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AI 카메라가 탑재돼 가족 구성원을 구별해 현관 출입 내역을 앱으로 알려주며, 낯선 이가 감지될 경우에는 영상을 실시간 촬영해 알람을 전송한다.

솔리티는 국내 최대 도어락 생산기업으로 지난해 직접 개발한 도어락 IoT 서비스 `스마트솔리티`를 출시했다.

이원민 ADT캡스 MS사업 본부장은 “홈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ADT캡스의 보안 인프라와 스마트도어락이라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결합이 차별화된 홈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ADT캡스는 다양한 산업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ICT 기술력을 활용해 보안을 넘어 `라이프 케어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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