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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 F&F에 대한 목표주가를 줄상향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F&F의 목표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 대신증권, DB증권은 10만원으로 상향했고 SK증권도 9만4000원으로 목표가를 올려잡았다.
증권가에서는 국내외 소비심리 개선과 패션 브랜드 MLB의 글로벌 저변 확대로 F&F의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국내 MLB 플래그십 스토어 매출의 93%가 외국인”이라며 “기존 중국에서 동남아, 일본, 서구권 등 다양한 국적으로 확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도 국내 수익성 개선과 인바운드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5.2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 매수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1분기 실적을 통해 국내외에서 MLB의 견조한 브랜드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와 중국을 중심으로 소비경기가 살아나고 있기에 견조한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외형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