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9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알파벳(GOOGL)이 신규 AI 플랫폼 ‘제미나이3’를 공개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회사측은 제미나이3가 보다 복잡한 질의에 대해 더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고 요청 의도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프롬프트’ 수도 줄였다고 설명했다.
신규 모델이 검색·지메일·기업용 서비스 등 전 제품군에 적용될 예정이라는 점이 투자 심리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3시23분 알파벳 주가는 전일대비 3.87% 오른 295.28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강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리버크루즈 업체 바이킹(VIK)은 3분기 매출 호조에 힘입어 5% 가까운 상승세다.
회사측이 공개한 3분기 매출은 20억달러로 시장예상치 19억900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 0.96달러를 웃돌았다.
같은시각 주가는 전일대비 4.39% 오른 60.8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희토류 광산업체 엠피머터리얼즈(MP)는 미국 국방부·사우디 마덴과의 정제시설 합작 발표에 급등하고 있다.
해당 합작은 미국의 공급망 다변화 정책과 맞물리며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이날 ‘매수’ 의견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같은시각 주가는 전일대비 8.30% 오른 63.30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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