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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은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묵제조업체다. 지난해부터 진행했던 본점·잠실점 팝업 행사에서는 평균 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다른 행사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잠실점 매장은 삼진어묵이 직영으로 운영하며 대표메뉴인 어묵고로케와 수제어묵은 현지와 동일한 방법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재료 역시 신선도를 고려해 매일 매장으로 직접 배송해 생산 및 판매할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총 60여종의 어묵을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촉촉한 속재료를 어묵으로 감싸 바삭하게 튀겨낸 ‘어묵고로케(새우, 카레, 치즈, 감자)’를 비롯해 다양한 재료(치즈소시지, 당면, 떡, 맛살 등)를 감싼 형태의 ‘말이수제어묵’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박영중 롯데백화점 식품부문 수석바이어는 “어묵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반찬용에서 간식용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맛집을 발굴해 새로운 소비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