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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은 LG전자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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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06.06.07 11:00:10

론리플래닛과 獨 여행안내서 제작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LG전자(066570)는 세계적인 여행안내서 제작업체인 론리플래닛(Lonely Planet)과 공동으로 `독일 가이드 특별판(Best of Germany)`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론리플래닛 여행안내서는 한국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전세계 17개 언어로 22개 시리즈 총 650여종이 발간되고 있으며, 유럽 각국에서 가이드북 인지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G전자가 론리플레닛과 독점 계약을 맺고 선보이는 이번 `독일 가이드 특별판`은 월드컵을 맞아 독일을 찾는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경기가 열리는 12개 도시의 볼거리와 먹거리, 경기 일정 등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특별판 표지에 LG 로고를 삽입하는 것을 비롯해 총 17페이지에 걸친 LG전자 소개 메시지와 유럽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3도어 및 TV 부착형 냉장고, 트롬세탁기, 아트쿨 에어컨 등을 소개했다.

LG전자는 론리플레닛 특별판 총 10만부를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뮌헨 등 독일 주요 도시의 3성급 이상 호텔 600여개에 집중 배포할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 제작을 통해 독일을 찾는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LG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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