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정수기’는 국내 최다 유해 물질 82종 제거로 NSF 인증을 획득하고 자동 위생 관리와 음성 기반 출수·온도 제어 기능을 갖췄다. 정수기 사용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 비스포크 AI 정수기의 차별화된 기술을 살펴본다.
◇유입부터 출수까지, 국내 최다 항목 NSF 인증
비스포크 AI 정수기는 제품에 물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물이 닿는 모든 부분의 위생에 대해 안심할 수 있다.
먼저,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00분의 1 수준의 초정밀 필터로 구성된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세디먼트 필터, PRE 카본 필터, UF 필터, PLUS 카본 필터의 4중 구조다.
각 필터는 미세플라스틱부터 비스페놀A, 박테리아, 기생충, 중금속, 마이크로시스틴 등 총 82종의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걸러낸다. 이는 국내 출시된 카운터탑 정수기 중 최다 수준이다.
비스포크 AI 정수기는 필터는 물론, 제품을 구성하는 부품 하나의 내구성까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식 지정한 정수기 실험기관인 NSF 인터내셔널(이하 NSF)에서 인증 받으며 물이 유입되는 순간부터 출수되는 과정까지 모든 경로가 엄격한 테스트 기준을 통과했다.
◇‘매 순간 안심’ 자동 위생 관리로 깨끗한 물 제공
매일 건강하게 물을 마실 수 있어 편리한 정수기는 그만큼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아무리 여러 단계의 필터로 깨끗하게 걸러진 물이라고 해도 주변 위생까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다.
비스포크 AI 정수기는 자동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이 손이 닿지 않는 직수관을 99.9% 살균하는 ‘직수관 자동 살균’ 기능을 갖춰 별도의 방문 케어 없이도 누구나 손쉬운 위생관리가 가능하다.
‘직수관 자동 살균’ 기능은 3일 주기로 직수관을 전해수로 살균한다. 이를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폐렴간균 등 4종 세균을 99.9% 제거한다. 사용 패턴에 따라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맞춰 설정만 해두면 된다.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물 한 잔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지만 밤새 제품 속에 남은 물이 깨끗할지 걱정될 때도 있다. 비스포크 AI 정수기는 4시간마다 직수관 속 남은 정체수(잔수)를 알아서 배출해 미생물 증식을 방지하는 ‘자동 잔수 비움’ 기능도 갖췄다. 아침마다 온 가족 모두가 신선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일상에서 정수기를 쓰다 보면 출수구에 손이나 컵이 닿기도 하고 물때가 생길 우려도 있다. 비스포크 AI 정수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직수관부터 외부로 직접 노출되는 출수구까지 꼼꼼한 위생 설계를 갖췄다. 오염과 부식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소재를 직수관은 물론 출수구에도 사용했다.
스테인리스 출수구의 코크는 완전히 분리가 가능해 내부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수시로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다.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2주마다 청소 알림도 제공해 지속적인 위생 관리까지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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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는 만큼 사용할 때마다 번거롭거나 불편한 부분이 없어야 한다. 비스포크 AI 정수기는 음성 비서 빅스비로 다양한 편의성을 지원한다.
요리 중 양손이 젖어 있거나 아이 안고 있는 상황에서도 버튼을 누르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 말 한마디로 원하는 출수량을 설정하고 필터 사용량을 확인하고 내부 살균 실행까지 조작할 수 있어 실생활에서 유용하다.
출수량은 50~1,000㎖ 내에서 10㎖ 단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이 빅스비, 정수로 520㎖ 설정해 줘.”라고 말하면 사용자가 명령한 온도와 양의 물을 제공한다.
물 온도를 40℃부터 90℃ 고온수까지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 스마트싱스 앱으로 온도를 5℃ 단위로 11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어 차, 커피, 라면 등 온도에 민감한 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고, 온 가족의 입맛에 따라, 상황에 따라 미세한 온도까지 맞출 수 있다.
또한 단순히 필터 구입 후의 기간이 아닌 실 사용량을 기준으로 교체 시점을 알려주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필터 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은 정수기 필터의 실제 출수량을 정확히 측정하여 유효 정수량만큼만 사용하고 교체하도록 안내해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통해 음성으로도 냉수·정수 모드, 원하는 출수량 설정을 할 수 있다. “하이 빅스비, 정수로 520㎖ 설정해줘”라고 말하고 출수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가 명령한 온도와 양의 물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음성으로 라면 38종의 레시피에 최적화된 물의 양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빅스비, 신라면 설정해줘”라고 명령한 뒤 출수 버튼을 누르면 신라면 레시피에 딱 맞는 양의 물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커피 브루잉 모드’도 지원한다.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 전용 브루어 키트를 장착하면 물의 양과 대기시간을 일정하게 맞춰줘 맛을 내기 까다로운 드립커피도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AI 구독클럽의 ‘셀프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설정한 주기에 맞춰 정수 필터 1세트가 자동으로 배송돼 전문가 도움 없이도 스스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얼음 생성도 가능한 정수기도 출시
삼성전자 최초의 얼음정수기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잦은 방문 관리나 필터 교체가 필요 없는 AI 기반 케어로 위생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얼음을 녹이고 얼리는 과정을 반복하는 얼음정수기 특성상 얼음이 만들어지는 모든 순간에 꼼꼼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직수관은 물론 아이스룸, 아이스 트레이까지 AI가 알아서 전해수로 살균해 안심할 수 있다.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녹농균, 폐렴간균, 리스테리아 등 주요 유해균을 99.9% 살균해 위생 수준을 한층 높였다.
AI 기반의 맞춤 살균 기능은 사용자의 음수 패턴을 학습해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얼음 저장고를 집중적으로 살균한다. 일괄적으로 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AI가 최근 28일의 출수 패턴을 학습하고, 이에 따른 최적의 시간대를 도출해 알아서 살균을 진행해 편리하다.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사용자가 부품을 분리하지 않아도 자동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을 통해 손이 닿기 어려운 직수관 내부까지 깨끗하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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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정수기의 제빙량이 적으면 얼음 사용량이 많을 경우 물이 다시 얼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해서 불편하고 번거롭다. 특히 얼음 사용량이 평소보다 2~3배 이상 증가하는 여름철을 대비한다면 얼음정수기 선택 시 넉넉한 얼음 용량도 따져봐야 한다.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하루 최대 8kg, 1000여개의 얼음을 제빙하고 1회 최대 800g(약 100알)을 저장할 수 있는 강력한 제빙·저빙량으로 언제나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시원한 탄산수, 아이스 커피, 다양한 홈카페 음료를 만드느라 얼음 사용이 잦거나 가족 구성원이 많아 한 번에 사용하는 얼음량이 많을 때, 손님이 자주 방문하는 경우에도 여유 있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얼음 토출구에는 UV 살균 기능을 적용해, 얼음이 컵에 담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위생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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