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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반짝임을 선사할 116피스의 주얼리는 로맨틱한 분위기와 초현대적인 감성, 추상적인 꾸뛰르 요소를 품은 매혹적인 장미로 화려하게 피어나 ‘디올 로즈’ 하이주얼리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고급스러운 은하를 배경으로 초현대적인 감각을 선사하는 장미가 피어나며 놀라운 매력을 선사한다. 미얀마 블루 사파이어로 완성된 로맨틱한 버전의 장미는 네크리스, 이어링, 브레이슬릿, 더블 링의 주얼리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각기 다른 크기의 에메랄드, 루비, 핑크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는 추상적인 기하학 디자인을 통해 여기저기 흩어진 야생 덤불을 그려내며 Gem Dior이라는 화단에서 피어나는 화려한 세계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