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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장관, 이지스함 방문..北 미사일 대응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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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16.02.06 12: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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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 가장 먼저 포착, 실시간 전파할 수 있는 감시태세 주문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관련,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설 연휴가 시작된 6일 오전 우리 군의 실시간 탐지 추적능력을 구비한 이지스함(서애류성룡함)을 방문해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장병들의 정신무장과 완벽한 임무수행을 당부했다.

지난 3차례의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시 우리 이지스함이 최초로 탐지해 그 능력과 태세를 입증한 바 있다. 한 장관은 이번에도 가장 먼저 포착하고 실시간 전파 및 공유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감시태세와 즉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한 장관은 “이지스(방패)라는 의미처럼 위기상황에서 국가와 국민을 보위할 수 있는 방패로서의 역할을 든든히 해달라”면서 “설 연휴에도 영해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6일 오전 우리 군의 실시간 탐지·추적 능력을 구비한 이지스함(서애류성룡함)을 방문해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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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장거리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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