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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 원효대교는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3시까지,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은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된다. 버스 노선도 일부 우회·무정차한다.
지하철 5호선은 18회, 9호선은 65회 증회 운행한다. 5호선 여의나루역은 인파가 몰릴 경우 무정차 통과하거나 출입구가 폐쇄될 수 있다.
도심에서는 집회도 이어진다. 민주노총은 5일 오후 3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하반기 투쟁선포대회’를 열고 집회 후 행진한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원청교섭,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성북구청 앞에서 ‘제2차 905 성북기후정의행진’이 열린다. 참가자 약 200명은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며 성북구청에서 월곡역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6일 오후 2시에는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이재명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주최 측은 오후 5시부터 숭례광장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주말 ‘차 없는 거리’ 운영에 따른 통제도 이어진다. 5일에는 덕수궁길과 청계천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6일에는 신촌 연세로와 덕수궁길에서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6일 열리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로 잠수교 북단~남단 달빛광장 약 1.1㎞ 구간도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