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주요 비료주 CF인더스트리스홀딩스(CF) 및 인트레피드포타시(IPI)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 장기화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일(현지시간)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중동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내내 오름세를 유지한 CF인더스트리스홀딩스 오후3시22분 기준 전일대비 1.91% 상승한 130.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주요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지속적인 봉쇄가 전 세계 비료 공급 물량을 압박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렸다.
같은시각 인트레피드포타시 주가도 3.08% 뛴 43.38달러를 기록 중인 반면 LSB인더스트리(LXU)는 장 초반 오름폭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 전환해 0.54% 밀린 14.8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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