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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섬은 저마다의 가치를 품고 있는 천혜의 자원이자 우리 민족의 영토”라면서 “섬 주민들이 해양영토를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육지와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모든 국민이 가져야 할 교통기본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모든 섬 주민들에게 ‘천원 여객선’ 월 5회권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또 명절 기간 섬 지역의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에게도 연 2회 천원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민주당 선대위는 “거주 주민의 수가 적어 여객선조차 운항하지 않는 섬의 경우 주민 개인이 개별적 방식으로 육지를 왕래하고 있다”며 “섬에는 의료·교육·복지·유통 시설이 거의 없다 보니 주민들이 삶의 유지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잦은 육지 왕복이 불가피하다. 배편이 많지 않을 뿐 아니라 이동 비용이 많이 들어 섬 거주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