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경의선 철도 폐선 부지에 조성된 경의선숲길 3단계 와우교(336m), 신수동(390m), 원효로(690m) 1446m 구간이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22일 시민들이 경의선숲길 원효로 구간을 산책 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도심 속 산책로, 경의선숲길로 개방
☞[포토]도심 속 녹지 공간으로 돌아온 경의선철도 폐선 부지
☞[포토]도심속에 생긴 경의선숲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