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여수와 남해 등 유류피해지역을 다시 찾아 피해대책위원회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회장은 피해 어민을 만난 자리에서“피해 배상이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불합리한 배상으로 우리 어민이 두 번 아픔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협은 피해 입증 단계부터 피해지역 어민을 대변하기 위해 피해자대책회의에 어업보상 담당과장을 파견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협 관계자는 “향후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소재가 명확해지면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어업인이 피해에 대해 정당한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회장은 이날 피해현장 방문에 앞서 방제작업과 어업인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는 여수해양경찰서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피해주민들을 위해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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