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콜러노비타(대표 카밍래리위엔)는 오는 30일까지 제품평가, 설문 참여 등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함께 할 주부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운영되고 있는 노비타 주부모니터 요원은 노비타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하고 제품을 평가하는 소비자 체험단이다.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동안 활동하게 될 이번 모니터 요원들은 하반기에 출시될 노비타의 신제품 비데와 온수매트를 직접 사용해보고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부모니터 요원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노비타 웹사이트(www.novita.co.kr)를 통해 가능하다. 단 활동 기간 중 진행되는 2회의 오프라인 행사에 반드시 참석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