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애플]저가형 맥북 출시·견조한 마진 방어 기대감에…주가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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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3.11 04:56:2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저가형 랩톱 출시와 견조한 수익성 방어 전망을 알리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0일(현지시간) 오후3시44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46% 상승한 261.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590달러짜리 신제품 맥북 네오가 부품 비용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익률을 크게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분석이 투심을 든든하게 받쳐주며 오름세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고가 제품 판매를 통해 전체 마진 타격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는 월가 투자은행들의 우호적인 진단이 널리 부각되며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었고 오후장 들어서도 강보합세를 굳건히 이어가는 모습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바튼 크로켓 로젠블랫 애널리스트는 프리미엄 제품의 메모리 비용 압박이 전체 재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작아 훌륭한 실적 방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티프 말릭 시티 연구원은 애플이 올해 경쟁 업체들이 부품 원가 급등으로 심각한 고전을 겪는 틈을 타 중저가 시장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물가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영리하게 공략하는 애플의 유연한 가격 투트랙 전략이 장기적인 외형 성장을 강하게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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