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망원초록길로 이어지는 동교로1길 일대 780m 구간에 도로 확장 및 정비 공사를 실시하고, 도로에 연접한 국공유지에는 총 6400㎡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공사 완료 후 망원동 460-5번지 일대 폭 6m의 협소한 동교로1길은 폭 12m로 확장되고 양방향에 차로와 보도가 설치된다. 또 도로와 연접한 국공유지에는 규모 200면 이상의 지상 단층 공영주차장이 건설된다. 주차장 상부에는 테니스장과 게이트볼장, 공원, 어린이놀이터 등 주민 체육·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이번 공사에 따른 총 사업비는 163억 원으로 올해 12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타당성 조사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교통량과 보행량, 관련 환경조사 등을 실시해 도로·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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