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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초이닷’의 스테이크류와 스탭밀을 비롯해 최현석 셰프의 IP를 활용한 HMR(가정간편식)과 밀키트 전 제품의 제조 및 유통을 전담한다.
특히 초이닷은 현재 마켓컬리 내에서 파스타류 제품에 있어서 인기가 높은 브랜드다.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스타 상품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고, 위플은 체계화된 인력 및 제조시설과 유통 채널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 전개가 가능해, 양사 모두에 윈윈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