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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수산물 저녁까지 당일배송… '동네시장 장보기' 통해 온라인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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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3.02.27 09:15:3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노량진수산시장은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를 통해 서울시 전역에 수산물을 신선하게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노량진수산시장)
지난 2019년 네이버가 시작한 동네시장 장보기는 지역 전통시장에서 파는 신선 식재료와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2시간 또는 당일 내에 배달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에 서울시가 주관하는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가 일부 시장에 접목되면서 노량진수산시장의 수산물이 온라인에서 서울 전역에 당일배송 되는 서비스가 생겼다.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공모로 시작된 사업으로, 노량진수산시장과 청량리종합시장 그리고 암사종합시장을 대상으로 진행 중으로 소비자가 전통시장에서 주문한 물품을 당일배송 하는 서비스다.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에서 노량진수산시장의 상품을 주문하면 주문한 상품을 당일 저녁에 받아볼 수 있다.

안중돈 노량진수산시장 관리 법인 수협노량진수산 팀장은 “편의성과 효율성을 갖춘 동네시장 장보기와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의 콜라보를 통해 상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온라인 시장 장보기를 만들게 되었다”며 “신선함이 생명인 수산물을 서울 전역에서 저녁 전까지 당일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판매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의 공식 운영사 허우적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100% 환불제도인 ‘안심품질보장제도’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며 “수산물을 빠르고 안전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좋은 서비스로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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