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금융 지주 및 글로벌 자산관리 리딩 기업들은 뉴욕증시의 강세 흐름이 그간 소외됐던 섹터로 확산하자 무더기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7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JP모간(JPM)과 뱅크오브아메리카(BAC), 골드만삭스(GS), 모건스탠리(MS) 주가는 전일대비 2%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장 초반 인베스코 KBW 은행 ETF(KBWB)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투심이 자극된 주가는 장중 내내 견조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일제히 장중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러한 급등세는 랠리의 중심이 기술주에서 전통 가치주로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연출된 점이 결정적인 도화선이 됐다.
시티그룹(C) 역시 수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는 등 업종 전반에 걸쳐 강력한 기관계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월가에서는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 속에서 낙폭과대 은행주들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었다고 진단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2시20분 기준 JP모간은 전일대비 1.40% 오른 335.76달러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0.48% 상승하녀 57.12달러에 거래중이다. 골드만삭스는 1.98% 오르며 1112.42달러를 기록중이고 모건스탠리는 2.42% 상승률 기록하며 225.18달러에 거래 이어나가고 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