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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600억원 규모 워치&주얼리 페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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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I 2016.10.09 11:45:52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26일까지 2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2016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역대 가장 큰 규모인 600억원 물량을 준비했으며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대구점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거르쿨트르, 바쉐론콘스탄틴, 로저드뷔, 쇼파드 등 세계 최정상급 명품시계, 주얼리 브랜드 22개 총 50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예거르쿨트르 ‘랑데부 아이비 미닛리피터’(3억 3000만원) 시계, 위블로 ‘오뜨조아이에’(12억원) 시계 등이 있다.

예거르쿨트르 마스터 캘린더 핑크골드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잠실점 에비뉴엘에서는 ‘웨딩 스페셜 브라이덜 컬렉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예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수십억년전 생선된 운석을 다이얼에 담은 캘린더 시계인 예거르쿨트르의 ‘마스터 캘린더 핑크골드’(3000만원대), 부쉐론 120주년 기념 모델인 ‘콰드로 레디언트 링’(1600만원대) 등 총 8개 해외 명품 브랜드의 시계, 주얼리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롯데백화점은 10일 롯데호텔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시계 시상식인 ‘제네바 명품시계 그랑프리’ 전시회를 유치하고 시상 후보 제품들을 선보인다. 제네바 명품시계 그랑프리는 2001년부터 스위스 제네바주 후원으로 진행하는 전세계 유일한 명품 시계 시상식이다. 전시된 시계 중 일부는 롯데백화점 매장에 입고돼 구매할 수도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에 따라 5~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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