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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의 피너츠는 스매싱 펌킨스의 기타리스트 제프 슈뢰더가 준비한 스누피 크리스마스 앨범 ‘잇츠 크리스마스 타임 인 서울(It’s Christmas time in Seoul)’을 발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노브레인,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 K팝스타 시즌2의 앤드류 최, 그리고 유튜브 스타 데이비드 최가 참여했다. 노브레인의 스타일이 묻어난 ‘커플 헬, 솔로 헤븐(Couple Hell, Solo Heaven)’, 부드럽고 감미로운 브라이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갓 레스트 유 메리 젠틀맨(God Rest You Merry Gentlemen)’, 다양한 감성을 음악으로 표현한 앤드류 최의 ‘잇츠 이너프(It’s Enough)’,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하모니를 이룬 데이비드 최의 ‘컴 올 예 페이스풀(Come All Ye Faithful)’ 등 4곡으로 구성됐다. 제프 슈뢰더는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제프 슈뢰더는 “어렸을 적부터 피너츠 시리즈와 만화작가인 찰스 엠 슐츠의 팬이었기에 이번 제의를 받고 매우 기뻤다”며 “다양한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피너츠 공식 홈페이지(http://bit.ly/19bXluZ)를 통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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