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준형기자]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브랜드 세일에 들어간다.
롯데·현대·갤러리아 백화점은 정기세일에 앞서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브랜드 세일은 여름 정기세일에 앞서 브랜드별로 10~30% 할인율을 적용해 진행하는 할인행사다. 특히 올해 세일 기간에는 경기불황으로 기존보다 많은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은 브랜드세일을 통해 잡화, 여성의류, 스포츠, 아동, 주방용품 브랜드들을 10~30% 할인 판매한다.
또 브랜드세일과 별개로 남성의류 시즌오프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12일부터 갤럭시, 마에스트로, 캠브리지 등 남성정장 브랜드들이, 오는 19일부터는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프레드페리 등 남성캐주얼 브랜드들이 20~30% 할인 판매된다.
현대백화점은 남성의류, 여성캐주얼, 수입명품 등의 상품군을 10~30% 할인 판매한다. 루이까또즈, 닥스, 메트로시티 등의 핸드백류는 10%, 갤럭시, 로가디스, 마에스트로 등의 남성정장은 20%, 랄프로렌, 빈폴레이디스,타미힐피거 등의 여성의류는 30% 할인 판매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을 중심으로 10~30% 할인 판매한다. 피아자샘피오네, 무이, 존롭 등은 30%, 미네타니, 티피&매튜, 치치리코 등의 브랜드는 10~20% 할인된다. 더불어 올해 새로 세일에 참여하는 폴앤죠, 에스까다스포츠, 아르마니진, 리틀마이제이콥스 등의 브랜드도 30% 할인율이 적용된다.
더불어 백화점들이 준비한 기획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전점에서는 19일부터 28일까지 `롯데 슈어 홀릭 페스티발`을 열어 탠디, 닥스, 고세, 세라의 글래디에이터 샌들과 굽이 낮은 T-스트랩슈즈를 14만9000원, 게스의 샌들을 10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제일모직 패션위크` 행사를 통해 이월상품을 최대 40~6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WEST는 `여름 샌들 제안전`을 통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슈즈브랜드 핑크펀의 샌들 초대전을,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는 더슈와 제시카 심슨의 샌들 아이템전을 진행한다. 핑크펀 샌들은 12만8000~22만8000원, 더슈는 9만9000~15만 8000원, 제시카 심슨은 7만9000~15만8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