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하이트진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700명에게 위생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 |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제42회 장애인의 날 맞이 하이트진로 장애이웃 위생용품·식료품 지원식에서 정세영(왼쪽) 하이트진로 수석팀장과 허명환 하상장애인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이트진로) |
|
하이트진로는 장애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을 되돌아보고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이번 장애인의 날 나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하상장애인복지관,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수도권 소재 7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손소독제 1400개, 손세정제 700개, 소갈비탕 간편식 700인분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매년 명절음식, 이동편의 차량 지원, 쪽방촌 거주민 후원 등 지역사회 곳곳의 거동이 불편하거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에 귀를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