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는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이 매월 사회봉사 기금을 모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휠체어는 주문 제작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형을 고려했으며 기존 휠체어와 다르게 등받이와 좌석 부위를 가죽 재질로 바꿔서 내구성을 높여 편안함을 더했다.
서울시립 중랑노인전문요양원에는 충격에 강한 튜브형 바퀴로 제작해 외부에서 이용이 많은 점을 고려했고, 수원시립 노인전문요양원에는 내부에서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통고무형 바퀴를 적용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서비스는 다양한 나눔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부터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회사가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를 운영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후원금과 함께 8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했다.
또한, 전국 서비스지점에서도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고장 난 가전제품을 고쳐주는 등 임직원 재능기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유희상 삼성전자서비스 상무는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주는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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