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1384만 9043명이 투표했다.
역대 가장 높았던 지난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사전투표율은 36.93%(1632만3602명)보다 5.6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직전 21대 총선 당시에는 사전투표율 26.7%를 기록했다. 22대 총선은 이에 비해 7.82%포인트 높아 역대 총선 중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1.19%), 전북(38.46%), 광주(38.00%) 등으로 호남권이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어 세종(36.80%), 강원(32.64%), 서울(32.63%), 경북(30.75%), 경남(30.71%) 등의 순이다.
반면 보수 텃밭인 대구는 25.60로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낮다. 수도권은 경기 29.54%, 인천 30.06%다.
사전투표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는 오는 10일 본투표에서 거주지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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