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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 취약 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2019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강남못골도서관 등 전국 110개 공공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지역아동센터·장애인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운영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이용법 등 도서관 활용프로그램과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 강사 및 연극인·성우·작가 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책과 독서 기록장을 선물로 제공한다.
그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1086개 공공도서관에서 50여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30만6509권의 책을 지원했다. 사업 운영방향 안내와 운영도서관 사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15일에 사업 운영설명회와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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