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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국내 최고(最古) 부산 '삼진어묵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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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I 2014.05.20 09:31:39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지하1층 행사장에서 ‘삼진어묵베이커리 초대전’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에 위치한 삼진어묵베이커리는 빵집에서 빵을 고르듯이 어묵 고로케, 어묵바, 말이수제 어묵 등 다양한 어묵을 기호에 맞게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이다.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맛집이다. 특히, 고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최고급 어육만을 사용하며, 연육함량을 70% 이상으로 수십 년째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삼진어묵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어묵제조업체로 60년 전통을 자랑한다”며“어묵의 종주국인 일본에도 역수출할 정도로 국내외적으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 매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고 ‘삼진 홍보관’을 설치해 우리 나라 어묵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삼진어묵베이커리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성심당, 이성당, 만석 닭강정에 이어 롯데백화점이 지역명물 브랜드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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