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주석병원이 경기 수원에서 열리는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8월21~23일)의 공식 의료지원을 맡는다.
이를 위해 유주석 주석병원장과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조직위원장인 석호현(경기도 장애인체육회 회장)은 12일 의료지원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제 10회째를 맞는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는 만 8세이상의 장애우들이 참가해 육상, 탁구, 보체, 골프, 배드민턴, 수영, 배구 등에서 경합을 벌인다.
석호현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올림픽인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마치기 위해서 많은 국민들의 성원을 바라며,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유주석 원장(경기도 장애인테니스협회 회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해 운동선수의 꿈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사고로 다친 선수들이 다시 경기장에 설 수 있도록 재활치료 등 운동선수에게 특화된 치료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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