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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타로파이, 출시 5주 만에 판매량 100만 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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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기자I 2020.11.09 08:38:04

4일 종료 예정이던 판매 기간 12월 30일까지 늘려
12~25일 동안 커피메뉴 구매 시 타로 파이 500원에 판매

맥도날드 타로 파이(사진=한국 맥도날드)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맥도날드는 이색 디저트 메뉴 ‘타로 파이’ 판매 기간을 12월 30일까지 연장했다고 9일 밝혔다. 당초 타로 파이는 지난 4일 판매를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판매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타로 파이는 부드럽고 달콤한 연보랏빛 크림과 타로 알갱이로 고소한 맛을 살린 디저트 메뉴다. 해외 여행객들 사이에서 현지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할 이색 메뉴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 출시 요청이 줄을 이었다. 지난 9월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이래 약 5주 만에 1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타로 파이는 따뜻하면서도 달콤한 타로 필링과 바삭바삭 부서지는 파이가 조화를 이뤄 겨울철에 특히 잘 어울리는 간식이다. 고객들 사이에선 커피와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맥도날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25일까지 모든 커피 메뉴 구매 시 타로 파이를 500원에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 맥딜리버리는 제외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타로 파이에 대한 뜨거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만나 보실 수 있도록 판매 기간을 연장했다”며 “쌀쌀한 날씨에 버거와 함께 간편하고 든든하게 드시기 좋은 따뜻한 타로 파이로 ‘천원의 행복’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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