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다가 휴양지 등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면 평소에는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옷을 입고 싶다는 갈망도 커진다. 여름이면 ‘여신 원피스’, ‘롱 드레스’, ‘비치 원피스’ 등 휴양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옷에 대한 검색이 크게 늘어나는 이유다. 하늘하늘 레이스에 화려한 꽃무늬 등 바로 해변을 연상시키는 ‘휴양지룩’을 찾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올해는 조금 다를 전망이다. 패션에서도 ‘미니멀리즘’이 유행하며 여름 휴양지 코디가 달라지고 있다. 화려한 휴양지룩 대신, 평소에도 활용할 수 있는 심플한 옷에 여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액세서리를 더하는 것이 트렌드로 떠오르는 중이다.
|
뜨거운 자외선을 막아주면서 휴가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는 대표 아이템은 ‘밀짚모자’다. 지그재그에 따르면 6월 ‘밀짚모자’ 키워드 수는 지난해 대비 무려 600%가 증가했다.
평소에 밀짚모자를 쓰기 어려웠다면 휴양지에서 마음껏 활용해보는 것이 방법이다.
올해는 ‘파마나햇’이 큰 인기다. 파마나 풀을 엮어 만든 밀짚모자인 파마나햇은 챙이 넓고 빳빳해 스타일을 살리기도 좋고, 강한 자외선을 막는데도 도움이 된다.
모자에 리본을 두른 제품이나 턱끈이 달린 제품 등 개성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아이템도 많다. 보다 자연스러운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원하는대로 모자를 구겨 쓸 수 있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
올해 인기 샌들은 지난해 높은 굽과는 달리 미들힐과 플랫 샌들이 주인공이다. 여러 모양의 끈으로 멋을 낸 ‘스트랩’ 샌들은 제품에 따라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추천 제품으로 손꼽힌다. 조금 더 개성을 드러내고 싶다면 여러 끈으로 발목을 감싸는 ‘글레디에이터’ 샌들을 활용하면 된다. 원피스는 물론 핫팬츠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 중 하나다.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슬링백’을 눈여겨보자. 슬링백 발뒤꿈치 부분을 스트랩으로 감싸고, 구두 앞코는 덮여 있는 디자인이다. 휴가지에서는 물론, 평소에도 활용도가 높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