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안전처 "지진해일 대피장소 미리 확인하세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정선 기자I 2017.03.19 12:00:00

동해안 4개 시·도에 지진해일 대피장소 표지판 설치

지진해일 대피안내 표지판(제공=안전처)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국민안전처는 지진해일에 대비해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에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처는 2012년부터 부산, 울산, 강원, 경북 등 동해안 4개 시·도에 227개의 지진해일 주민대피지구를 지정하고 주민대피지구 내 긴급대피장소 623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주민들이 지진해일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지진해일 안내판, 긴급대피장소 표지판, 대피로 표지판 등 3종류의 안내표지판 6033개도 설치를 마쳤다. 또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에 대한 정보를 재난안전데이터포털(http://data.mpss.go.kr)에서 제공하고 있다.

김희겸 안전처 재난관리실장은 “지진해일 발생 우려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하여 예기치 못한 긴급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진해일 시 대피요령(제공=안전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