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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주차(3월 26일부터 29일까지) 행사에서는 한우와 계란 등 신선식품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늘었다. 행사 첫 나흘간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한우와 계란 매출도 각각 24%, 34% 상승하며 집객 효과를 입증했다.
2주차에는 축산 할인 폭을 유지한다.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며, 부채살은 100g당 1590원에 판매한다. 돼지고기는 300톤 물량을 확보한 ‘끝돼 삼겹살·목심’을 100g당 990원에 선보인다.
수산과 농산물 할인도 강화했다. 광어회는 카드 할인 등을 적용해 2만4000원대에 판매하고, 전복 10마리 한 판은 9840원으로 마리당 984원 수준까지 낮췄다. 사과와 참외 등 과일도 30% 이상 할인해 9990원 균일가로 내놓는다.
이번 행사 핵심은 생필품이다. 유가 불안에 따른 원가 상승에 대응해 석유화학 기반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130% 이상 확보했다. 위생백과 지퍼백, 생리대, 기저귀, 화장지 등 주요 생활용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구조로 판매한다.
가공식품은 ‘다다익선’ 할인으로 구성했다. 봉지라면 전 품목 2+1, 즉석카레와 짜장, 국·탕류 제품도 1+1 또는 2+1 혜택을 적용해 체감 가격을 낮췄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먹거리에 더해 생활용품까지 할인 폭을 넓히며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가격 인상 우려가 큰 생필품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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