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곡물을 그대로 튀겨 만든 죠리퐁과 쌀막걸리의 부드러운 맛이 만나 고소하고 달콤하면서도 막걸리의 부드러운 목 넘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포장은 최근 증가하는 홈술, 혼술 트렌드를 고려해 ‘캔’으로 했다. 제품명 디자인은 국순당 쌀막걸리의 ‘국순당 쌀’과 죠리퐁의 로고 그대로를 활용해 익숙한 브랜드의 친근감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죠리퐁의 컬러를 도입했다.
‘국순당 쌀 죠리퐁당’의 주종은 기타주류이다. 곡물의 원물 이외에 죠리퐁을 넣어 주세법상 기타주류로 분류된다. 기존 일명 바나나 막걸리로 불리는 ‘국순당 쌀 바나나’와 ‘국순당 쌀 복숭아’도 기타주류로 분류된다.
알코올 도수는 4%, 용량은 350mL이다. 소비자 판매가는 2,500원 이며, 편의점, 대형마트, SSM 등 유통점의 주요 매장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