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하루 평균 369만대(추석 당일 최대 440만대)로 지난해보다 3.4%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도로공사는 TV, 라디오 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트위터, 휴대폰 문자, 인터넷, 콜센터(1588-2504),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승용차 전용 임시갓길차로제는 9일부터 14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등 5개 구간에서 시행한다.
본선 정체구간의 갓길을 임시로 활용해 나들목이나 분기점으로 빠져나갈 수 있게 해 진출시간을 줄여주는 감속차로도 영동선 북수원나들목 등 4개 노선 9개소에서 연장 운영한다.
또 순천완주선 순천~동순천 구간을 신설했고, 영동선 신갈~호법 등 2개 노선 59.8㎞ 구간을 부분 개방하기로 했다.
버스전용차로제는 평일 및 주말보다 4시간 연장된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도로공사는 평소보다 하루 273명일이 증원된 635명이 특별교통소통 대책근무를 실시하고, 휴게소와 주유소에서도 3318명이 증원된 1만1096명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본선에는 17개소 230칸의 이동식화장실을 설치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직원용 화장실 460여 칸은 여성화장실로 전환 개방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장시간 운전할 때는 수시로 휴게소에 들러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주행 중 앞차와는 충분한 거리를 둬야 교통사고 발생시 2차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면서 "폭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법규에 따라 20~50% 감속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300789t.12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