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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화물터미널 첨단유통단지 연내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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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섭 기자I 2009.07.08 09:44:12

양재 파이시티 지난달 25일 건축허가 신청
7월~8월경에 건축허가 받을 듯..연내 착공
대규모 첨단유통 복합단지로 개발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동 첨단 유통 복합단지 사업이 연내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양재 파이시티가 지난달 25일 제출한 양재동 첨단 유통 복합단지 건축허가 신청서를 받아 심의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양재동 파이시티는 지난 3월 말 건축허가를 서울시에 요청했으나 주차장을 더 확보해야 한다는 시의 결정에 따라 반려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양재동 파이시티측은 서울시, 국토해양부 등과 협의를 거쳐 주차장 부분을 보완해 이번에 서울시에 다시 제출했고 이르면 이달 말이나 내달 초 건축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재동 파이시티측은 건축허가를 받으면 10월~11월 경에 부지 조성 등 사업 착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재 파이시티는 서초구 양재동 225일대 8만7426㎡에 지하 6층, 지상 35층, 연면적 77만5142㎡ 규모로 화물터미널, 대규모 유통 등 복합시설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 지역은 양재대로 사거리를 중심으로 강남 지역을 주요 상권으로 하는 하나로마트, 코스트코, 이마트, 하이브랜드 등 대형 유통매장도 몰려 있으며 현대백화점이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을 출점할 예정이다.

파이시티와 파이랜드가 시행을 맡았으며 대우자동차판매와 성우종합건설 등이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 당초 완공 시점은 2012년 3월이었으나 인허가 다소 늦어져 2012년 말 경에 완공될 것을 보인다.
 
▲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에 조성될 `파이(π)시티` 조감도(자료: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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