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양재 파이시티가 지난달 25일 제출한 양재동 첨단 유통 복합단지 건축허가 신청서를 받아 심의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양재동 파이시티는 지난 3월 말 건축허가를 서울시에 요청했으나 주차장을 더 확보해야 한다는 시의 결정에 따라 반려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양재동 파이시티측은 서울시, 국토해양부 등과 협의를 거쳐 주차장 부분을 보완해 이번에 서울시에 다시 제출했고 이르면 이달 말이나 내달 초 건축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재동 파이시티측은 건축허가를 받으면 10월~11월 경에 부지 조성 등 사업 착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재 파이시티는 서초구 양재동 225일대 8만7426㎡에 지하 6층, 지상 35층, 연면적 77만5142㎡ 규모로 화물터미널, 대규모 유통 등 복합시설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 지역은 양재대로 사거리를 중심으로 강남 지역을 주요 상권으로 하는 하나로마트, 코스트코, 이마트, 하이브랜드 등 대형 유통매장도 몰려 있으며 현대백화점이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을 출점할 예정이다.
파이시티와 파이랜드가 시행을 맡았으며 대우자동차판매와 성우종합건설 등이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 당초 완공 시점은 2012년 3월이었으나 인허가 다소 늦어져 2012년 말 경에 완공될 것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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