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 기업 알코아(AA)는 글로벌 광산 기업 사우스32의 핵심 자산을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후3시34분 알코아 주가는 전일대비 9.42% 급락한 47.23달러에 거래중인 모습이다.
정규장 개장 직후 9% 넘게 급락했던 주가는 막대한 인수 대금 지출에 따른 재무 건전성 악화 경계감이 오후장까지 이어지며 하방 압력을 강하게 받는 모양새다.
CNBC에 따르면 알코아는 광산 및 금속 기업 사우스32(South32)가 보유한 보크사이트, 알루미나, 알루미늄 포트폴리오를 총 41억달러에 전격 인수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자산 확보를 통한 외형 확장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단기적인 현금 유출 부담과 원자재 시장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먼저 장부에 반영하며 매도 우위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 반도체주 차익실현에 하락…마이크론 10%대↓[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200121t.jpg)

![[그해 오늘] 10대 아들 애인과 성관계 들키자…동료 살해까지 한 남성](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2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