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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기관장들은 현재의 석유 수급 현황과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여건을 점검했으며, 석유공사의 석유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수은·산은의 금융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그간 수은은 석유공사의 해외자원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국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석유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수은은 지난 17일 ‘공급망안정화 지원 방안’을 가동해 원유·가스 수입자금대출 금리 우대폭을 최대 0.7%포인트(p)로 확대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에너지 안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석유공사에 대한 추가 금융지원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시대에 석유공사와 같은 에너지 공기업과 수은·산은 등 정책금융기관이 합심하여 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한다”며 “우리 경제의 혈맥인 에너지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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