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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화 연출은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으로 뮤지컬 ‘인터뷰’를 통해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연출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스모크’ 등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최신작 ‘프리다’는 2020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김지원 EMK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성준 음악감독, 추정화 연출은 한국 창작뮤지컬의 성장을 이끈 장본인들”이라며 영입 이유를 밝혔다. 또한 “뮤지컬을 제작하다 보면 배우뿐만 아니라 창작자들에게도 에이전시가 필요함을 느낀다”며 “본격적으로 창작자 에이전시 업무를 확대해 크리에이터들이 창작 작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적극 서포트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MK엔터테인먼트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 민영기, 신영숙, 김준현, 에녹, 김소향, 발레리나 김주원, 소프라노 임선혜, 피아니스트 겸 음악감독 이범재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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