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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어그부츠`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미국 의류와 신발 제조업체인 데커스 아웃도어가 회사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데커스측은 행동주의 투자자측에서 회사 매각을 요청한 지 한 달만에 성명을 내고 “묄리스앤코를 재무자문사로 선정해 이같은 전략적 대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표 덕에 데커스 주가는 뉴욕증시 장 마감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6.5%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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