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오존(O3ohn, 본명 오준호)이 가수 전주니와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 | 26일 결혼하는 싱어송라이터 오존(왼쪽), 가수 전주니. (사진=C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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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저희 결혼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내일 조그마한 예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동안 총각 오존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전주니도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이러나 저러나 얘랑 평생 이렇게 재밌게 살 거니까 결혼이라는 건 그냥 귀찮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 핑계로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 데 모아 재밌게 놀고 싶어 명분을 만들었다. 그 김에 오준호는 제가 데려간다. 우리 내일 결혼한다”고 말했다.
오존은 2016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전주니는 2019년 주니(JOONIE)라는 이름으로 데뷔했으며 배우 전소니의 여동생으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은 1993년생 동갑내기다.
결혼 이후에도 음악 활동은 지속된다. 오존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공연 공간 ‘얼터’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 26일 결혼하는 싱어송라이터 오존(왼쪽), 가수 전주니. (사진=C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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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6일 결혼하는 싱어송라이터 오존(왼쪽), 가수 전주니. (사진=C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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